참좋은IT이야기

물건을 주문시키고 대부분 택배가 언제오나 기다리는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저도 중고 렌즈를 거래해서 택배 오기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개인적 견해지면 우체국이 제일 빠르고 안전하고 CJ는 무난한 정도 입니다. 네이버 배송조회 보다 더 자세하게 내 택배 조회를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일단 저는 중고로 렌즈를 거래 해서 네이버에서 운송장 조회를 해보겠습니다. 현제 간상하차에서 머물러 있습니다. 이건 간단하게 정리르 해서 알려주기만 합니다. 네이버보다 좀더 확실히 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http://nplus.doortodoor.co.kr/web/detail.jsp?slipno=운송장번호입력란 CJ 대한통운 :: 택배WEB상품추적 등록되지 않은 운송장이거나 올바른 운송장번호가 아닙니다. nplus...